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필드 4/탑승 장비/항공기 (문단 편집) ==== 항공기 설명/운용 방식 ==== '''대보병 전투및 고기동 차량, 해상차량 견제에 특화되어 있다.''' 전작보다 엔진 출력이 높아졌는지 상승력과 속도, 선회력이 엄청나게 좋아졌다. 그리고 경장갑에 들어가는 대미지가 높아져서 정찰 헬기끼리의 싸움에서 선제 공격의 중요성이 더 늘어났다. 모든 헬기중 가장 작고 날렵하다. 일단 후방이 적에게 잡히고 사격각까지 나온 상태로 3초만 기총을 맞추면 [[장비를 정지합니다|떨어진다.]] 정면 싸움의 경우 여전히 조종사의 조준 실력에 따라 결과가 많이 갈리는 편. 그리고 크기가 워낙 작기 때문에 여명의 파괴자 같은 공중 장비가 엄폐물로 사용할만한 고층 건물이 많은 곳에서는 건물과 건물 사이를 유유히 날아다니며 보병을 학살하기가 쉬워졌다. 특히나 '''옥상 견제'''에는 이만한 효자 장비가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lol70WbRs2c|정찰헬기로 한 게임을 쓸어버리는 모습]] 조종사가 아닌 일반 탑승칸 - 2번, 3번 좌석의 탑승자 시야각이 무척 넓어져 이제는 정면을 보고 사격할 수 있게 됐다.[* 물론 조종석에 시야가 가려지긴 마찬가지지만 전작처럼 기체 정면을 아예 못보는 것보다 훨씬 나아졌다.] 때문에 RPG-7같은 대장비 무장으로 화력 지원을 해주기가 쉬워졌다. 패치로 락온장비는 사용이 불가능해졌으니 얌전히 무유도나 들자.--아니면 DBV-12로 파쇄탄을 날리던가-- 정찰 헬기에 탑승했을 경우, 옥상에 있는 보병들을 정리하는 것은 좋지만 일단 적 정찰 헬기를 먼저 제거한 후에 하도록 하자. 또한 장비 자체의 중요성이 무척이나 높다. 참고로 AH-6J가 Z-11w보다 1/3 크기로 작아서 피탄면적이 좁다. [* 상:AH-6J, 하:Z-11W] [[파일:202155.png]] 전장으로 이동할 때는 이글라나 스팅어에게 포착되거나 전차나 LAV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비교적 높은 고도로 이동한다. 시가지가 아닌 맵에 한정 하여, 이는 낮은 고도로 이동시 위를 확인하기 어려워 적 정찰헬기에게 공격권을 먼저 주는 경우도 방지 할 수 있다. 물론 적 전투기가 공격해올 수 있지만 아군 전투기의 엄호를 받거나 일찌감치 고도를 내려 도망가거나 플레어나 재머를 썼다가 지나가면 바로 기수를 돌려 미사일을 먹여주면 된다. 미사일 대응 수단을 써버린 적 전투기를 아군 전투기가 처리해주면 더없이 깔끔. 그리고 전장에 도착한 뒤 가장 먼저 적 헬기 위치를 파악하고 처리한다. 높은 고도에서 공격해들어오면 적 헬기는 자신의 시야에서 플레이어를 보기가 힘드므로 기습 효과가 있고 공격하는 입장에서는 적 헬기의 상단이 보이기에 공격할 면적이 넓어지며 이는 1대1 싸움에서 가장 중요한 선제공격에서 상당한 이점으로 작용한다. 적 헬기 처리가 끝나면 적 장비나 보병을 처리하는데 열추적미사일을 달아 레이저 유도 미사일이 없다면 25mm기관포를 달았다고 해도 장비는 그냥 포기하자. 별로 데미지가 안들어간다. 그나마 할 수 있다면 적 장비의 능동방호를 낭비하게 만들어 아군 장비와 적 장비가 대치 중 일 때 보조 역할을 하거나 잠시 쫄게 만들어 진격을 멈추게 하는 것 정도이다. 이렇기에 레이저 유도 미사일을 달기도 하지만 공중전에서 너무 취약해지고[* 적 전투기 견제도 못 할 뿐더러 적 헬기와 1vs1 상황에서 적 헬기는 기총에다 미사일 쏘는데 이쪽에서는 기총 사격만 하다 플레어나 재머 다 쓰고 또 미사일 날아오면...그렇다면 적 공중장비를 도망다니기만 해야하는데 적 지상장비를 잡으려고 한 번은 나와야하니 교전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우리팀이 제공권을 완벽히 장악한 상황이라면 괜찮겠지만...] 적 지상장비에 30이라는 데미지는 높지만 당연히 한 발로는 잡을 수 없을 뿐더러 쏘고나면 기관총 사수가 대공사격을 가하고 두번째 공격을 가하기 전 적 헬기가 장비를 지원하러 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안정적인 락온을 걸기위해 접근하고 공중에서 대기하는 시간 동안 공격에 취약해지는 것은 덤. 때문에 이러한 이유들로 열추적미사일을 달았다면 장비는 두고 보병학살을 시작하는데 당연히 1순위는 대공장비를 가진 공병 또는 특히 대공지뢰. 락온 걸려서 띠띠띠띠 거리는데 방향이 상공이 아닌 지상 같다면 오히려 그 방향으로 기수를 돌려 지상을 주시하며 기다리다가 미사일을 쏘면 발사 시 화염과 궤적을 확인해 위치를 확인하고 플레어나 재머를 쓴 뒤 미사일을 씹어준 뒤 처리한다. 락온 걸렸다고 그냥 도망가면 나중에 공격하러 올 때 또 그러므로 이 방법처럼 바로 처리하는 것이 좋은데 다만 한 번에 처리 못하고 적 공병이 숨어버리면 이미 플레어나 재머를 써버렸기에 꽤나 힘들어 진다. 주의할 것은 대공지뢰는 락온과 발사가 순식간이므로 찰나의 순간에 적 공병인 줄 알고 기다리면 바로 한 대 맞고 빌빌 댄다. 적 공병을 처리했다면 그 다음은 적 공병을 살려낼 수 있는 돌격병이나 무선 신호기 그 다음은 보급병이나 정찰병 순이다. 다만 적 보병이 너무 많을 경우 위에서 서술한대로 우선순위를 정하기 보다 그냥 보이는 대로 죽이는 것이 좋다.~~해충박멸 하듯이~~ 25mm기관포의 경우 적 장비에 약간의 견제가 가능하다는 점과 적 보병에게 폭발 데미지가 들어가 제대로 맞추지 못해도 사살 확률이 높아진다는 점이 장점이다. 미니건과는 달리 탄약 수와 장전 시간이 있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탄띠 공급기와 케미가 좋다. 또 공중전에서 미니건에게 다소 밀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위에서 서술한 높은 고도에서 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플레이어 취향에 따라 미니건을 달고 탄띠 공급기 대신 다른 부착물을 달고 공중전에서 완벽한 우위를 점하는 것도 괜찮다. 다만 기관포와 달리 폭발 데미지가 없어 적 보병을 상대할 때는 정확히 조준해야 하고 구석에 숨어버리면 공격할 수 없다. 1vs1 상황의 경우 다 때려치고 선제 공격이 가장 중요하며 특히 기관포의 경우 선제 공격을 감행해도 탄약 수에 제한이 있기에 명중시키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이 때문에 기관포에는 탄띠공급기가 추천되는 것. 그리고 공격 시에는 무엇보다 상대편 조종수 보고 죽어라 갈기는 것이 이길 확률을 높여준다. 간혹 헬기는 멀쩡하고 조종수만 죽어서 탈취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이 경우 탈취한 헬기가 터지기 전까지 적 헬기가 리스폰 되지 않으므로 더욱 좋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처럼 선제공격의 중요성 때문에 상대보다 높은 고도에서 기습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시가지의 경우 빌딩과 빌딩 사이 엄폐가 상당히 중요하며 적 헬기를 선스팟하거나 잠시 뒤로 쭉 물러나 숨을 고르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다지 높은 고도로 올라갈 필요가 없으며 락온 당해도 건물 뒤로 재빨리 숨는 플레이가 주를 이루기에 더더욱 조종하는 플레이어의 실력이 드러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지상의 아군이 접근하기 어려운 옥상에 적 보병이 머무르며 공격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적 헬기 파악하는 것과 더불어 수시로 옥상 청소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단, 대공전차가 주어지는 맵의 경우[* 거얼무 철로, 자보트 311, 파라셀 스톰 등] 위에서 서술한 높은 고도에서의 이동은 좋지 못하므로 주의한다. 이런 맵의 경우 대공전차의 위치를 늘 파악하며 되도록이면 눈에 띄지 않게 피해다니고 낮게 날며 요령껏 지상 공격을 피해주는 실력이 요구된다. 공격 당할 때 불리할 때 생존팁. 주로 도망을 쳐야 할 상황은 플레어나 재머를 썼는데 락온 될 경우 기총 공격을 받고 있는데 어딘지 모를 경우이다. 전자의 경우 엄폐물 뒤로 숨거나 열추적 미사일의 경우 낮은 고도에서 락온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재빨리(기수를 끝까지 내려 거의 헬기를 거꾸로 뒤집어 내려간다는 생각으로) 고도를 내려버리며 우리팀 본진으로 도망친다. 본진까지 끝까지 쫓아오면 기수를 돌려 스팟 찍고 우리팀 무인AA와 역공격을 해준다. 굳이 본진까지 가지 않고 우리팀 대공전차 근처로 유인해도 좋다. 후자의 경우 주로 상대가 후방이나 자신보다 높은 곳에서 공격해올 경우인데 재빨리 기수를 틀어 뒤나 위를 확인해 맞대응을 하거나 그래도 안보이면 전자와 똑같이 고도를 내리며 도망간다. 다만 후자의 경우 엄폐물 사용은 그리 좋지 않은데 자신은 안보이는데 상대가 기총까지 쏠 정도라면 어느 정도 근접해있고 자신의 위치가 제대로 발각되었다는 의미이므로 엄폐물까지 쫓아와 사격을 가하기 때문이다. 전자든 후자든 고도를 내려 도망칠 때는 적 장비의 기관총, 공병의 로켓. 심지어는 전차의 주포 사격 등등 온갖 공격이 감해지기에 상황 봐서 너무 지상의 적이 많고 가깝다 싶으면 그냥 공중으로 도망가는 것이 나으며 어쩔 수 없이 내려왔다면 최대한 기수를 이리저리 틀며 한 대라도 더 맞지 않도록 한다. 특히 적 전차 앞에 내려 앉으면 거의 사망확정이므로 특히 주의. 다만 어떤 방법을 써도 살아남는 것이 거의 노답인 맵이 하나 있는데 바로 파라셀 폭풍(...) 적 대공전차에 덤으로 레볼루션 일어나서 C에서 함선의 대공사격에 E 털려서 적 정찰헬기 두 대 뜨면 도대체가 본진에서 한 발자국도 나갈 수가 없어 발이 묶인다. 어쩌다 나가도 락온 락온 락온 락온 락온(...) ~~노이로제 걸릴 지경~~ 그리고 사족으로 덧붙이자면 어떤 맵이든 적 대공전차에 걸리지 않게 어딨는지 늘 확인해두자.(여명의 파괴자 같은 시가지는 그 중요성이 조금 덜하다) 추천하는 조작법은 마우스와 키보드를 함께 조작하는 것이다. 전투기의 경우 기체를 돌릴 때 마우스를 쓰면 계속 뗐다 옮겼다 뗐다 옮겼다 해야 하므로 불편하지만 기본적으로 헬기는 마우스 조작에 큰 불편함이 없고 특히 보병이나 장비를 상대 할 경우가 잦기에 키보드만 사용할 때보다 정확도 면에서 더욱 유리하다. 키보드의 경우 상하 키로 출력을 조절하는데 주로 출력을 높히며 빠르게 이동하다가 정확한 공격이 필요할 때 상황에 맞춰 출력을 감소시켰다 높였다 하며 조절하게 되며 특히 기수를 180도 틀 때 출력을 잠시 순간적으로 감소 시키면 더욱 빠른 선회가 가능하다. 좌우 키의 경우 정확한 사격 시 조금씩 조금씩 헬기를 미세하게 조종할 때 유용하게 쓰이며 마우스는 당연히 기체를 이동시키고 사격을 가할 때 사용한다. 헬기는 전투기와 다른 특유의 움직임이 있기에 처음 헬기 조종시 상당히 난해하며 연습장에서 어느 정도 움직임을 느껴보거나 계속 타보면서 상황에 따라 헬기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익히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